다미네 관음예대제 봉납 가부키
매년 2월 둘째 주 일요일에, 다미네 관음경 내에서 열리는 봉납 가부키(지교갱)
1650년경, 다미네닛코지의 재건을 위해 단토(段戸)에서 목재를 잘랐다. 그 중에 막부(幕府)소유의 산림에서 벌채한 것이 있다며, 오토와의 대관이 검시를 오게 되었다. 마을 사람이 다미네 관음에게 「마을을 도와주세요.
도와주신다면, 마을이 3채가 될 때까지 가부키를 봉납하겠습니다. 」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음력 6월임에도 불구하고, 단토의 산에 눈이 내려, 대관들은 산에 들어가지 못하고, 마을사람들은 무사했다. 이후, 축제에는 빠지지 않고 가부키를 봉납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