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의 제전은 헤이세이8(1996)년에 이 지역의 전승・전통 문화인 수통 불꽃을 귀중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이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도요하시 시제 시행 90주년 기념 사업으로서 스타트하였습니다. 이래 히가시미카와의 일대 이벤트로서 또한 도요하시의 초가을의 풍물시로서 완전히 정착되어 회를 거듭함에 따라 전국으로부터 많은 분들이 내장하고 있습니다.
낮의 이벤트에서부터 밤의「불길의 춤」까지 내장하신 여러분들께서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특히 밤의「불길의 춤」에서의 수통 불꽃의 20여개의 일제 방양은 이 제전에서만의 방양 방법으로 초가을의 밤하늘에 호쾌하게 뿜어내는 불기둥과 쏟아지는 불티를 흠뻑 맞으면서 방양하는 웅장한 모습에 압도 됩니다. 수통 불꽃 발상지로서 450년의 전통을 계승해 온 시내의 각 신사의 우지코(신사의 축제 등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기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 난옥 불꽃(연속적으로 별이 뿜어나오고 도중에 색깔도 변함)을 실은 신위 가마의 행렬, 공중에 뻗은 로프 위를 불꽃이 달리는 줄 불꽃 등 고장을 대표하는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