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종 유리산・이오지, 통칭「산다화절」의 부지내에는 1000그루 이상의 “산다화”가 심어져 있으며 색은 흰색이나 빨강, 담홍색, 꽃잎은 홑겹이나 여덟겹 등 다양한 품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내에는 산다화절의 심벌인 수령 250년의 “산다화”가 초가집을 이미지로 형성되어 능숙한 손질에 의해 우리들을 매료해서 즐겁게 해 줍니다.

같은 “산다화”의 나무로 형성된 거북이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산다화 꽃의 계절에는 라이트 업되어 정취가 다른 “산다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본당은 2005년에 개축되어 고장의 현대의 장인이나 탁월한 재능있는 분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낸 란마(欄間, 천장과 윗미닫이틀 사이에 통풍과 채광을 위하여 교창(交窓)을 낸 부분), 그림 등이 있으며 지역에 밀착한 열린 절입니다.

또한 고보대사・준시코쿠 39번 영지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