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고마야」는 구 도카이도 후타가와 역참에서 미곡상・전당포를 경영하는 한편 도매상 직무나 촌장 등 숙소 관리를 종사한 다무라가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입니다. 에도시대부터 다이쇼시대에 지어진 건조물로 안채・별채・창고 등 8동의 건물로 되어 있으며, 당시의 상가의 일반적인 형식을 잘 남기고 있습니다.
도요하시시에서는 모든 건물에 대해 에도시대부터 다이쇼기의 모습으로 개수 복원하는 공사를 실시하여 후타가와 역참의 역사와 문화 계승 발전의 장소, 지역 교류나 활동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일반 공개(무료)하고 있습니다.